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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

로뎀 0 47

석아! ​

석아! 너를 다시는 볼 수 없는 지금
함께한 날들이 눈물이 되어 애타게 부른다.

마지막 보내던 날 헤어지기 싫어
밤새도록 울었던 너를 멀리하고


케네디 공항에서 목노아 울던 너
무정했던 내가 그리움에 목이 메도록 운다

이길이 주님의 길 인줄 알고 너의 아픈 마음을 몰랐던 나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이 되어 알았다


너를 떠나보낸 후 자상하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 못했던 때늦은 후회

 

목사님이 알가봐 그리워하는 것도 죄가 되는 것 같아서
 목노아 소리 내어서 마음껏  울지도 못했든 나!


지금은 어른이 되어 뉴욕 법정에 드나드는 너를 만날 수는 없어도 
별처럼 마음에서 빛나는 추억 속에 묻어둔다

사랑해서 울었던 날만큼 너의  행복을 빌면서

 주님에게 날마다 눈물로 기도 했단다!

쉬어가는rodem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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