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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교회는 아편전쟁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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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와 19세기에 이르러 영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수많은 영토를 확장하여 식민지 정책을 실시하였다. 영국은 중국에다 아편을 팔아서 큰 이익을 남기려 하자 이를 거부하는 중국에 대하여 많은 군함을 동원하여 아편전쟁(1840년6월-1842년 8월 29일)을 일으켰다.

 

영국은 중국을 위협하여 홍콩을 99년간 지배권을 양도받고 소위 남경조약으로 중국 안에서 상권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불평등조약을 체결하였다. 영국은 중국에다 아편을 팔아서 폭리를 얻고 중국 국민이 아편에 중독 되어 수천만 명을 죽어가게 하였다. 중국 국민은 영국이 강매하는 아편 때문에 100년간이나 크나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영국이 재배했던 여러나라 중에 캐나다, 호주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기독교를 거부하고 모르렘교로 돌아가서 지금 회교의 신도 수는 15억을 헤아리게 되었고 기독교는 회교의 절반 숫자도 못되고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영국이 기독교국답게 양소국가에게 자비를 베풀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가혹한 침략을 거듭했기 때문인 것이다. 남아연방은 백인 우월주의를 극복하고 1994년부터 흑백인 이 평등하게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19세기 영국이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며 침략을 자해하여 중국에게 아편을 강매하기 위한 아편전쟁을 일으켰을 때 영국교회는 영국정부에게 아편전쟁의 부당성과 약소국가에 대한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고 평화정책을 제안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영국교회가 식민지 통치와 아편전쟁을 반대했다는 기록을 지금까지 보지 못하였다. 지금도 중국인들은 아편을 강매하여 중국 국민을 죽어가게 만든 영국의 죄악에 대하여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2차 대전 이후에 중국은 미국과 영국이 과거 죄악을 저지른 것으로 인하여 지지하지 않고 그 반대로 소련을 지지하여 모택동은 힘 안들이고 중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시켰던 것이다.

 

영국의 침략 때문에 세계를 향한 선교의 문이 막히고 말았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이며 파수꾼 이서 국가정책이 잘못 수행될 때에는 단호하게 항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정책으로 전환시켜야 할 것이다.

 

영국의 성공회는 1840년 중국과의 아편전쟁을 막지 못한 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이제부터는 영국과 미국정부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정책을 펴서 하나님을 영광을 돌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도 1965년부터 7년간 월남에 파병했을 때 장병들이 살생과 겁탈과 간음을 삼가고 정의, 평화를 심어 주도록 파월 장병을 독려했어야 마땅했다. 일본군이 잔인하게 우리 겨레를 확대했다고 성토하지만, 주월 한국군이 월남인에게 행한 죄악도 너무나 많아 국제무대에서 얼굴을 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한국교회는 우리나라가 잘못할 때는 대안 있는 비판을 가하므로 정부를 바르게 인도하여 영국교회 같은 잘못을 범치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교훈으로 남아있다.

 

고영근목사(목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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