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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늪에 빠지다 (2)

로뎀 0 227

나는 계흭적으로 이 클럽에 팔려  왔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유명연예인이 계흭사였는데, 어떻게 동족을  이국 땅에 돈으로 팔아 넘긴다는 말인가? 어디에도 하소연 할길도 없고 나를 도와 줄 사람도 없었다. 눈을 부릎뜨고 그들이 하는말  "너 같은것 신고만 하면 당장 밀입국으로 걸려들어 징역을 살다가 결국에는 한국으로 추방당한다고 하면서 으름장을 놓는다. 너 같은 년들을 다루는 방법이 있지.... 너 말 잘듣지 않으면 주머니 에서 주사기를 끄내어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겠지. 얼굴에다  주사바늘로 마약을 얼굴에 뿌린다.... 슬슳 이베부터 시작해 볼까"

지배인은 인터폰으로 사람들을 부르고 , 너뎃 명의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 나를 의자에 묶었다.  나는 두 손이 묶인체 양쪽 다리를 벌려 의자 다리에 묶었다. 반항을 할려도 힘이 없었고, 그들은 우악스럽게 옷을 찢어 버린다.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항이었다.

 

그들 중 한 명이  남아 있는 내 속옷마저  찢어 버린다. 대체 몇 번째 겪는 모욕인가. 그들은 집승처럼 붉은 눈을 번뜩이더니 가까이 다가선다.

무섭고 떨렸다. 그러나 벗겨진 내 모을 흝어보던 한 명이 가래침을 뱉고는 돌아서 버렸다.  "병신이잖아!

뭐 이런게 다 있어!" 

"병신 주제에, 여기가 어디라고.... 이 년아, 주제를 알아야지 <"

구둣발로  걷어찼다.  불과     두세 달 전의  악몽이 다시금 되살아났다. 보안사에서 받은 고문이 떠올라 온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다 할게요 . 제발 제발 살려만 주세요."

나는 절규하고 있었다. 미쳐 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병신을 돈을 주고 대리고 오다니,  이 병신년아 ! 말하는  대로 잘 들을 거지!"

그는 옷을 주워 입고 의자에 가서 앉으라고 했다. 잠시 후, 한 젊은 남자가 주사기를 들고 들어왔다. 내 팔을 잡더니, 주사기를 꼿으려고 한다.

 

"아저씨, 제발 그것만은 하지 마세요...."

이병신같은 년 너가 무엇을 할수 있어, 몸둥아리를 줄수 있어, 얼굴이 예쁘냐 병신같은 년 윤갑하네....

순간, 아련한 꿈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몸이 허골에 뜨는 것  같았다. 조금 전에 불안했든 그 생각은 간곳이 없고  하늘에서 지섭이를 만났다.

지섭이는 내게 오지 말라는 몸짓을 하고 있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한참동안 꿈속을 헤베다가 의식이 돌아왔을때, 그들은 다시 주사바늘을 꼿았다.  한 남자가 입술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좋은 느낌은 처음이었다. 이런 맛에 마약을 하는 것일까, 섹스가 이루어지지는 않앗지만, 그 남자의 시킨쉽은 그 어떤 섹스 이상으로 나를 자극했다.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정신은 더욱 또렷해지고 있었다. 귀에 들리는 소리는 앞으로 너 년도 이렇게 손님에게 마약을 팔면서 손님에게 해야 되는 거야..... 너 같은 병신 년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홍콩 앞 바다에 수장해 버린다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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