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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나무그늘

런던 하늘 아래

로뎀 0 85

리"초야, 이젠 걱정 말아요  나도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돕고  싶었고. 남의 나라에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모습을 참아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 모험을 한것이에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정릉요정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연을 맺어준 곳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졌습니다, 영국에 도착하면 미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요, 당분간 미미에게 신세를 지면서 앞으로의 삶을 상의해 봅시다." 런던 공항 을 얼마 앞두고 미스터 한은 네게 앞날의 계흭을 설명해 주었다. 미미는 정릉 요정에서 내가 데리고 있던 리사의 친구인데, 몇 달 일하다가 영국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 미미를 다시 만난다는 이야기였다. 그녀를 다시 보면은 얼마나 놀랍고 반가울까, 그런데 미스터 한 이 어떻게 미미를 알고 있었을까. 그리고 리사 친구인것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그 당시 "미스터 한은, 한달에 한번 씩 손님으로 왔었는데 어떻게 나의 삶을 깊이 깨뜷고 알고 있었을가? 여러가지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갔지만, 미스터 한 의 지나친 그런 행동들이 부담도 되고 있었지만, 내가 결정할 아무런 힘도 없었다. 내게는 구세주나 다름 없는 존재였기 때문에. 모든 것을 미스터 한이 하자는 되로  맛기는 수 밖에  선택의 여지 가 없었다. 리사는 내가 대리고 있었지만 오래전에 알던 친구였고, 미미는 리사친구 였고, 미미를 요정에 일하게 한 사람도 리사였다. 미미와는 종업원과 주인의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속 마음을 주고 받을 처지도 아니였고 한국말도 잘하지 도 못했다.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런던에서 조금 떨어진 미미의 집을 찾았다.

 

예상대로 그녀는 나를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 그녀는 행복해 보였고 한국에서 의 생활은 이미 잊어버린 듯 했다.그녀와의 인연은 정릉 요정에서 함께 지낸 몇 달이 전부였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나를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새삼 사람과 사람의 신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닳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영국을 관광시켜 준다면서 런던의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녔다. 그러나 내 마음은 여기도 편치를 못했다. 왜냐 하면, 나는 불법비자로 입국을 한 법죄자다 발각되면, 다시 한국으로 쫓겨나든지 홍콩으로 가든지 어디든 영국을 떠나야 한다. 미스터 한 과 미미는 보통사이는 아닌것 갔았다.

미스터 한은 나에게 홍콩에서 너무 고생을 했으니, 우선 초야 씨 마음을 편히 편하게 지내라고 하지만, 내 가방 속에는 옷 몇가지 가 전부였고, 돈이라고 는 한푼도 없었기에 어렵게 사는 미미에게는 부담이 가는 것이다. 그녀는 나에게 편하게 있으라고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편하게 있을 처지는 아니였다. 그러고 난 후 며칠이 지난후 그녀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 왔다.영주권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 불구자인 어느 노인이 간호해 줄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다.

 

일단 결혼을 하고 나면 영주권을 쥐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날 저녁, 나는 그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신체적인 비밀을 들은 그는, 언니 하면서 내 손을 잡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한국에 있을적에 리사에게 도 들었고, 미스터 한에게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분을 택했다고 한다. 언니 그분도 불구자예요, 언니 마음을 너무 이해 한다고 했어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은 그분이 부담이 가서 싫다고 했어요"

 미칠후, 나는  그녀와 함께 호텔 커피솦에서 그 분을 만났다. 커피솦은 사람믈로 붐볐다. 맨 구석자리에 나이 많으신 남자 가 파이프 담배를 물고 터불로이드판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 옆에는 시중드는 젊은 아가씨가 앉아 있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 남자라고 단정지었다. 그 역시 똑 같은 생각을 했는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는 이름은 '데이빗' 이라고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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