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낙도의 술잔

Take a rest in the shade of a Rodem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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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낙도의 술잔

로뎀 0 33

나는 종업원과 약속시간보다 일찍이 가개를 왔다. 월급 사장은 일찍 나와서 가개를 둘러 보고 있었고, 자본을 된분은 일본 사람이라고 한다. 한국타운에서,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이 동업하는 가개는 낙도 한곳 이라고 한다. 사장은 나을 보드니 반갑다고 하면서 악수를 청한다.  물론 여기가 무엇하는 곳인지 알고 오셨죠? 하는 것이다. 나는 대답 대신에 웃음으로 답을 했다.  월급 사장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묻는다. 여기에  오시는 손님들은 일본 손님들과, 한국에서 관광으로 오신 손님들이라고 하면서, 일주일 전부터 예약하지 않으면,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여자벌이로서 타운에서 는 최고라고 한다.그때 우리가요 몇곡이 끝나자, 이번에는 일본 노래가 흘러 나오더니, 다시 곡이 바뀌어 무스타키의 대표적인 노래로서, 에디프와 함께 당시 굉장이 히트를 했든 곡들이 흘러나온다. 그 노래를 들으니, 아직도 방황하면서 정착하지 못한  내 마음을 대변한 노래 인 것 같았다. 나는 대기실에 가서 화장케이스를 열고 화장을 고치는데, 지배인이라고 하면서 이장희 씨가 장미꽃 한송이를, 나에게 건내면서 잘 부탁한다고 한다.  영업 시간이 가까웠는지, 종업원들이 하나씩 둘씩  대기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종업원들에게 내 이름을 밣히고, 첫 출근이니 잘 부탁한다고 했다.


그때 사장님과 지배인이 들어오면서, 종업원들에게 이장희 지배인를 소개 하면서, 미국에 이민와서 여기가 처음이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는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가수 였다고 했다. 종업원 들 중에는 그분을 알아보는 사람도 있었고, 그분을 나같이 모르는 종업원도 있었다. 종업원 하나가 지배인에게 오늘 노래 하시는거죠!  물으니 지배인은 당연히 해야죠! 그때 웨어터 가 꽃바구니를 들고 들어오면서, 신문광고 도 나갔다고 하면서, 이 꽃 한송이는 지배인이 여러분 들에게 드리는 것이라고 하면서 돌렸다. 나는 받았다고 하니깐,  웨이터 나를 쳐다보면서  행운이네요, 지배인에게 처음 꽃을 받으니. 그러면서 아가씨는 앞으로  7번을 하라고 하면서 번호표를 준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LA에 와서 한국타운에 생활은 낙도싸롱 을 통해서 시작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아가씨들은 하나같이 노래를 잘 불렀다. 나는 노래를 불러본적도 없어서 손님들이 노래를 청하면,  춤으로 시간을 보내곤했었다. 처음에는 한국사장이라  고향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정을 주면서 생활을 했었는데. 그도 결국엔 장사꾼이었다. 어떻게 하면은 더 많은 매상을 올릴까, 소리 없는 총질을 자주한곤했다. 사장이 원 하는 속샘을 뻔이 알기에 마지막 손님이 나가면은 가방을 챙겨서 뒤따라 나오곤 했다.


술도 잘 마시지 못하고, 여자 구실도 제데로 못하는데 나의 모든 것을 알면은, 사장은 나를 못 나오게 할것이다. 그래도 지혜롭게 참고 견디면서, 나는 나자신이 팁이 적 드라도, 웨이터나, 지배인, 월급사장  모두 에게 팀을 타도록 도와 주니, 종업원들은 나를 싫어 할리가 없었다. 나는 어린나이에 술장사의 속성을 알아서 견디어 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는 되지 않았다. 손님이 2차를 가자고 귀찮게 할때는 나보다 어린아가씨 를 붙여서 보내곤 했었다. 그곳에서도 마약은 흔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화류계 여성들에게 기둥서방이 따라 다니게 되어 있다. 유럽도,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하나같이  여자들 보디 가이드 노릇한다는 핑개로  동거생뢀을 하고들 있다.  여자가 벌어서 남편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낙도 싸롱도  예외는 아니었다. 코카인을 하고 술을 마쉬면, 취하지도 않기 때문에 몸이 망가리드라도 코카인 즐겨했다. 필로폰을 즐기는 여자들도 있었고, 구석방에서 대마를 피우는 여자들도 있었다. 필로폰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자기들만의 그룹이 있다. 대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나는 유럽에서 부터 코카인을 즐겨 했기 때문에 코카인을 즐겨했다.  미가도를 그만 둘적에 마약을 하지 않으려고 그곳 을 그만 두었는데, 다시  마약의 늪으로 빠져 들어간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울기도 여러번 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이 곳에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남편도 자식도 없는데, 무엇때문에 저녁이 되면은 마약에 취해서 집에 들어오고, 내가 낙도 주인 돈 벌기위해서 이곳에 온곳 도 아닌데, 내 삶을 영위하게 위해서 이곳까지 들어왔는데, 나에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날은 화장실에서 눈물을 딱고 나오는데, 웨이터 가 나를 보면서 누나는 여기서 노력하는 것보다 맛사지 가개에서 일을 하면은 돈을 훨씬 더 많이 번다고 하면서 맛사지 가개의 소식을 전해 주는 것이다. 한국타운에서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아가씨들은 거의다 맛시지 팔러 나가는 아가씨라고 보면은 된다고 한다. 거기서 돈을 벌어서 한국에 집도 사고, 가족들도 도와 주고 타주에 가서 집도 사고 그런다고 한다. 누나 미국생활 힘들어요! 여기서 별보고 나가서 달보고 들어와도, 월세내고 차페이 하고 나면은, 생활하기 가  빠뜻하다고 한다. 한국에서 그래도 대기업에서 일을 했는데, 여기서 대학졸업장이 무슨 소용이 있고,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용돈도 못 보낸다고 한다 자기 처도 동일장 식당에서 웨이츠레스 일하는데, 저녁에 들어오면서 다리가 퉁퉁부어서 못보겠다고 한다. 그나마 둘이 벌기에 밥이라도 먹고 차를 굴리지, 그렇지 않으면 국제 나그네가 된다고 한다. 타운에서  똑똑한 아가씨들은 한국사람 들 한테  쪽 팔린다고 이런 술집에 안 나온다고 한다. 맛시자 가개는 한국사람은 절대로 안받는다고 하면서, 누나 고생하지 말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한다. 누나는 한국타운 생리를 모르는 것 같아서 가르켜 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이런말 한다고 사장님에게 절대로 말하면은 안된다고 한다. 그곳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데. 헐리우드 거리 간판대에 신문광고에 맛사지 광고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저도 미국에 온지 5년이 되었지만 한국에 한번 못 갔다고 하면서 담배 한대를 피워 문다. 누나 피울레요, 그래 나도 하나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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