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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서 마약 제조한 외국인 일당에 중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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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복판 호텔에서 마약을 제조한 외국인 일당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장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주모씨는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중국 국적인 주씨는 2019년 3월부터 한 달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원료물질을 증류수와 혼합해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가열해 녹이는 방식으로 필로폰 3285g을 만들고 일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만 국적의 장씨는 주씨에게 필로폰 제조에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씨는 2억3500만원 상당의 마약류 엑스터시 밀수에 관여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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