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수용 하루만에 극단 선택...60대 재소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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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수용 하루만에 극단 선택...60대 재소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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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수용 하루만에 극단 선택...60대 재소자 사망

교정시설.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 없음./조선일보DB
교정시설.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 없음./조선일보DB

대구구치소에서 수용자가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대구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던 A씨가 지난 13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9일 사기 등 혐의로 법정구속돼 구치소로 넘겨졌지만 수용 하루 만에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1인실에 있었다. 최근 구치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기간 신규 입소자를 격리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8월에는 20대 B씨가, 지난해 3월에는 30대 C씨가 대구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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